크케켁! 아가씨도 세탁소쥔 못지않게 말많고 수다스럽그만 ㅋㅋㅋ
읽는데 한시간은 걸리겠네 근데어떻게 세탁소아자씨만 말이많다고 그러셔?ㅋ
읽는데 한시간은 걸리겠네 근데어떻게 세탁소아자씨만 말이많다고 그러셔?ㅋ
이런 댓글을 다는 사람은 정체가 무엇이고 어떤 심리일까? +_+
가설 1. 세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거나 그 측근이라 세탁소 주인들을 싸잡아 폄하하는 글에 화가 나 빈정거리고 있음.
가설 2. 난독증 때문에 분량 긴 블로그 포스팅에 심한 근원적 적개심을 품고 있으며, 괜히 심심해서 아무나 붙들고 시비를 걸고 싶어졌음.
....
머리가 나빠서, 그리고 버럭 짜증이 나서 사고력이 마비되는 바람에 더 훌륭한 가설을 떠올릴 수조차 없다.
어차피 포털사이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계정이니 어중이떠중이 별별 사람 다 드나드는 곳임을 감안해야 하는데도, 가끔 이런 일을 당하면 마치 내 영역을 침범당한 것 같아 황당하고 적개심마저 불타오른다. 기막히는 수준의 수많은 악플러에게 시달려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나 모르겠다. 어쨌거나 나는 댓글 스트레스를 답댓글로 풀려다 자제하고, 아예 포스팅으로 풀어보려는 속셈으로 이렇게 외치노라.
별꼴이야~!!
가설 1. 세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거나 그 측근이라 세탁소 주인들을 싸잡아 폄하하는 글에 화가 나 빈정거리고 있음.
가설 2. 난독증 때문에 분량 긴 블로그 포스팅에 심한 근원적 적개심을 품고 있으며, 괜히 심심해서 아무나 붙들고 시비를 걸고 싶어졌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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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가 나빠서, 그리고 버럭 짜증이 나서 사고력이 마비되는 바람에 더 훌륭한 가설을 떠올릴 수조차 없다.
어차피 포털사이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계정이니 어중이떠중이 별별 사람 다 드나드는 곳임을 감안해야 하는데도, 가끔 이런 일을 당하면 마치 내 영역을 침범당한 것 같아 황당하고 적개심마저 불타오른다. 기막히는 수준의 수많은 악플러에게 시달려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나 모르겠다. 어쨌거나 나는 댓글 스트레스를 답댓글로 풀려다 자제하고, 아예 포스팅으로 풀어보려는 속셈으로 이렇게 외치노라.
별꼴이야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