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간이 일하기가 싫어지는 건 모든 노동자들의 본능이라고 생각하며, 또 딴짓. 화가 나서 점심을 굶은 터라 사진으로라도 요기하려는 속셈이기도 하다. 일종의 심리요법? 과연 사진을 다 올리고 나면 배가 고파지고 식욕이 돌지 궁금하다. 하여간에 시작하는 사진 대방출.




Posted by 입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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