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보고싶으시대서 예약한 뮤지컬 <친정엄마>를 오늘 보러가려니 얼른 밀린 공연후기를 써놓아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. 순전히 연말정산(?)용 기록으로라도. (라며 지난 금요일 포스팅을 시작했으나 결국 다 못쓰고 주말을 넘겼다 -_-;)





Posted by 입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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