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새 또 까먹고 있다가 막내조카 그림을 찍어 올린 동생 블로그에 가보고 떠올랐다. 조카들 그림 자랑 시리즈로 쓴대놓고 이거 원, 얼른 준우편, 지환이편을 마무리해야 요즘 가장 기대주인 지우편을 쓸 수 있으니 서둘러야겠다. 그동안 지우는 계속해서 천재적인 그림을 그려놓거라!

 

Posted by 입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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